“미안해…미안해…사랑해” 에릭♥서현진, ‘옆방 커플’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해영(서현진)을 향해 ‘직진’ 결심한 도경(에릭) 하지만 굳게 닫힌 해영의 마음은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고…
그 누구에게도 임신에 대해 차마 말하지 못하는 수경(예지원). 결국 답답한 속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데…!
한편, 도경에게 다른 변화가 생겨났다!? 과연 도경에게 일어난 변화는…?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