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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1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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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사로부터 기주가 자신의 형이란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수혁. 약혼식을 마치고 기주와 태영은 떠나고 그들을 마지못해 배웅해주던 기혜는 수혁을 찾지만 수혁은 냉정해진다. 수혁은 곧바로 문의원을 찾아가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윽박지른다. 문의원은 기주까지 다친다며 제발 진정하라고 달랜다. 문의원은 자신의 정치생활에 한회장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도와달라고 사정을 한다. 수혁은 나오면서 기주의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는다. 기주와 태영은 수목원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태영은 행복하다.

한편 기혜는 한회장에게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앞으로 기주를 어떻게 할지를 묻지만 한회장은 지켜만 보라고 한다. 그러는 순간 비에 흠뻑 젖은 수혁이 나타나 쓰러진다. 밤새 앓던 수혁은 깨어나자마자 자신을 지키고 있던 기혜를 애처롭게 보다가 회사로 출근한다. 최이사는 수혁에게 회사를 자신이 갖고 싶다며 자신의 야욕을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수혁 역시 최이사에게 단 한사람만 무너뜨리면 된다고 한다.

한회장에게 인사를 온 두 사람. 예상대로 한 회장은 차갑기만 하다. 기주와 태영이 나가자 한회장은 비서에게 준비한 일을 진행시키라고 지시한다. 수혁이 최이사와 만나는 것을 본 승준은 수혁에게 최이사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지만 수혁은 아랑곳 않는다. 최이사와 만난 수혁은 자신의 편을 만들기 위해 윤아와 만난다. 윤아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수혁과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태영은 수혁에게 앞으로도 변치 않은 친구로 지내자고 거듭 제안을 한다. 수혁은 태영만큼은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갈등한다. 한편 태영은 기혜를 찾아가지만 기혜는 태영의 방문이 달갑지 않다. 기혜의 냉대에 더욱 기가 죽는 태영. 더구나 회장 비서가 태영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라는 지시에 따라 태영을 따라붙자 더욱더 신경 쓰인다. 한편 기주는 회장이 태영과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자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수혁을 만나러 간 기주, 꼬여있는 수혁에게 주먹질까지 한 기주는 그런 자신에게 화가 난다. 수혁은 이제 더욱더 자신의 일을 합리화하기에 이른다. 수혁은 기주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J모터스 박정학이 자금난에 허덕인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작전에 돌입한다. 물론 그 일은 최이사가 맡는다. 한편 기주는 대한은행 서류 결재가 보류되었다는 말에 놀라 정학과 은행장이 만나고 있다는 골프장으로 향한다.

기주는 거기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현명한 플레이어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뼈있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난다. 은행장은 난감하기만 하다. 드디어 한회장댁에 인사를 가는 날, 태영은 애써 긴장을 풀려고 애쓰는데….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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