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유리 보이카가 주인공을 맡았다.(시리즈 대대로 전작의 최종보스가 다음작 주인공이 되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번엔 이게 깨졌다) 전작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여 자유의 몸이 된 보이카가 시합 중에 상대 선수를 실수로 죽여버리고, 이후 그 선수의 아내, 그리고 악당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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